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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권 ( 못말리는 선배편 ) 바야흐로...^^ 새벽에 물빠진 시간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강남선배 ( 사실 띄한바퀴 ) 분이 만취가 되셔서 베네시안 vip 승강장쪽으로 물뭍은 신문지마냥 비틀... " 어디서 또 이렇게...무슨 좋은일 있으세요? " 힐끗..절 보시며 " 아웅...동이야...그대두 니가 제일 낳다아~ 야...너처럼 해야 살아남는다니까안...." ㅡㅜ 순간 뒤에 따라오시는 구면이신 선배 친구분들에게 굽절굽절...( 워낙 연배차이가...ㅠㅠ ) 업장방향이 어딘지..벽이 어딘지...아무튼 씩씩하게 전진합니다 . 베네시안 마발이 초입... 대개 늦은시간엔 파이자쪽 마발이 테이블이 열려있는터라...빈자리를 향해가며 주머니에서 가락동 배추장사 뭉치마냥 동그랗게 말리고 꾸겨진 다발을 한움큼 꺼냅니다. " 야 칲가꾸왕 " ... v.. 더보기
마카오 실화 ( 미칠뻔한 중산녀 ) 모 회원님과 오랜만에 회후하고 윈에서 돌아오는 길에 전화 한통화를 받습니다 . " 헬로...미스터 지앙~ 컴히어...롸잇나우 ~ " 중국 중산에 모 땅부자집 딸래미...전화였습니다 . 두달정도만이라 내심 쌩뚱에 내심 반가움에... 그녀가 자주가는 알티라로 고고...가던길도 같고해서....고고 오랜만에 보아서였는지 머리도 제법 길게 꾸며 일명 쥐라시 야시시 퍼머로 그전보담 좀 세련되어져 보이더군요... 남동생은 유명한 건달이라 다른 생각은 하지도 못하는 사이인데다가....ㅎㅠ 오늘도 역시 무식한 현찰 박치기 게임을 합니다 . 앞방에 매주 한덩어리...( 홍콩달러 색깔때문 ) 에다가 몇십더에 만...오만칲스는 정리안된체.... 시멘트 봉투밑에 깔고.. 자........불러놓고도 온지도 모르고 또 미아리 점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