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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이야기 6661-1510

바카라 선수발견 ( 게임후기 )

도박판...특히 카지노의 판도라 게임인 바카라 게임을 즐겨하시는 손님들에 대한

수위랄까? 평가랄까?

뭐 이런것이 느껴지게 마련인데...

우선 카지노 구력...그리고 거기서 실 바카라 구력....또 거기서 실 마카오 구력...

요렇게 차이아닌 차이를 내는 부류가 느껴지게 마련인것이 사실입니다 .

 

 

강랜서 여기저기 지를때 모잘라 평생 본전찾아 삼만리 때문에 두구멍 세구멍

대리뱃까지 고용해가며
판판히 15일이 아까워라 하셨던분들....

 

이곳저곳 가봐야 거기서 거기밖에 못가는 테이블 디퍼런스 특성의 강남C

구력의 몹쓸 버릇때문에
본전찾기위해 장줄가는 상황서 계속 반대로 하우스

리밋을 다 받아내어 만회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까지...


마카오 바카라...8댁 70 여판....

어차피 그림보며 진행되는 게임일바엔 처음 10 게임남짓 정도는 방관하시며

혹여 손이나가 드셨다면
이기며 시작하는 시드로 축적하신다는 느낌으로

멋있게 팔짱좀 끼시고 기다리면 되실것을...

 

마바리라도 여기저기 다이많아 그림좋아 삼천리라면 내눈에 이미들어오면

거의 변환조짐에 임박한
두번먹고 한번틀릴만한 그림인것을...

강랜 판판배팅버릇에 어디 줄좀 시원한데 없냐하셨다가도 C빠 6댁 길지않은

장줄버릇과
마카오 바카라 구력의 짧은 의심병에 또 용기백배하는 쭝궈~들만

부러워 하시는건
이젠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닌듯 싶습니다 .

 

초반 7 줄이 시작되어도 이븐게임인것을...뱅 3개 내려와 이쁘게 기다리는

테이블에
아직도 묻지마 내림하시는지..

 

오늘 올려놓고자 하는 이야기는 마카오에 최하 4년이상 거주하며

( 미국계 매이져 카지노붐이 일기시작한
것이 샌즈 6년전이므로 ) 조력자

관련일을 하는 사람
100 여명에게 물어보았을때 이러이러하면

 A...B...C....D.....정도의 게임운용 스타일? 정도라 칭했을때 1년에 두세분

뵐까말까하는
A 급 수준의 게이머를 요며칠 케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나이에 비해 상당시간 쌓은 마카오 위시 동남아 구력에 강랜..C빠의 부질없는

근성을 자각하며
뱃의 강약과 마카오 바카라에대한 나름의 포지션에 유연성까지

겸비하고
중국점을 비롯한 보조지표에대한 순발력있는 합리적인 참고사항까지...

일정관리나 시드운용에 있어서도 메인게임 이외에 결코 의미없는 마발이

카드까기라든가
과음 과색을 혼용하지않는...( 매인게임 이외의 게임의 잔상이

결코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

 

게다가 개인 신상일정이 참으로 여유로운 ....그리고 무엇보담도 플뱅의 선택을 제외한

게임운용 중간중조력자와의 충분한 교감과 유머로 일관되는 열린 도량까지...

( 살벌하고 잔인한 로스컷 ^^ )

전 개인적으로 요며칠 어랜지 해드리고있는 이분을 A  그룹이라 칭하고 거꾸로

배우고
익혀보고자 합니다 .

 

5일째 연승중이지만 긴장 풀지않고 여태 쌓은 시드로 오늘또 새로이 마카오 입성했다는 각오로

냉동실서 꺼낸 독거미같은 평정심으로 임해야 하겠습니다 .

 

" 마카오는 공항서 누가 처음 마중나와 주느냐에따라 많은 희비가 엇갈리잖아요..." 하시며

등 두들기며 웃어주신 이 핸디분에게 응원의 박수를 치며 남겨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