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TIP 20 - 컷의 이해

자~ 8댁 416 장...이불에 쫙 깔아봅니다 .

 

컷하시고 ( 아무데나 ) .....그림그려봅니다

 

다시 똑같이 배열하시고...바로 한장차이로 컷을 해봅니다 .그림을 또 그려봅니다 .

 

그 한장의 숫자가 뭐이던간에 처음판의 첫게임에 지장을 당연 줄테죠....

 

자 ~ 그럼 어찌어찌하여 두세판...많게는 예닐곱판...어쩔땐 한판도 소모됨없이....

 

바카라 룰에 입각한 소모된 카드장수는 어느시점부턴 다시 처음슈와같이 버닝되어

 

일정판 ( 짧게는 동일~ 많게는 대여섯판 ) 부터는 첫슈의 그 지점처럼 카드수가

 

맞아떨어지듯 평행선을 달리는 같은 슈가 반복되는것이죠

 

이해돕기위해 궂이 4장승부 5장승부 6장승부 라고 명명까지 해드립니다 .

 

이것도 이해못하시거나 아직도 우격다짐 컷 앞뒤 맞아떨어지는 플뱅짝

 

왈가왈가 하시면 멀쩡히 파구들어두 모자란 이노무 바카라 판때기에서

 

가치없는 논리로 바카라입문 초기분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는 미안한 책임이

 

어느정도는 뒤따라야 할듯 합니다 .

 

물론 본질과 사뭇상이한 차원의 사고를 가지고 계신데 표현의 뉘앙스로인해

 

탁구대의 논란처럼 보일수도 있겠으나 카지노카펫 밟으며 10년넘게 급여

 

받은 저같은 강친 초짜가 드리는 정중한 설명에 동의하시는게 ....^^

 

컷의 의미는 그 한 슈안에서 여러변화하며 우리에게 다가올 양호한 그림이

 

어느위치에 이미있었는데 그 부위를 앞으로 끌어오느냐..뒤로 물리느냐...아님

 

정곡을 찔러 잠시라도 재미볼 대여섯번정도의 규칙그림을 날계란 금이가듯 살짝

 

건드려주느냐는거죠...

 

다림질하기좋은 온도로 인두달구듯 어느정도 엔진이돌아간다음 속도를 낼만한

 

구간에서 순카드에 입각한 규칙성 호전적그림이 와주는게 많은 핸디들에겐

 

적절한 게임운용 심적안정감을 주니말이죠...

 

시작과 동시에 어처구니없이 예상못한 규칙이라든가...매번 지렁이 두어마리 풀린 ( 23145312 )

 

수준의 그림으로 이미 말라버린 시드에 뒷편 규칙성 장줄그림이 나온들...

 

또는 혼합형으로 깜깜한 동굴속 석주기둥마냥...여기머리찌고 저기쿵...ㅠㅠ

 

컷...

 

정육점가서 " 좋은부위로 주세요 제사에쓰는 국거리하게"

 

라는 비유를 드리고싶습니다 .

 

기본적인 이해를 제차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