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이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즌1 좌충우돌 - 나고야 1995 년 봄 - 3 " 도로오~" 그당시만해도 가장 나오기 힘든 2 타이를 100 배주는 이밴트가 유행이었다 업소 현관입구에 초딩과학실에서 쓰일만한 기다란 투명 관에 2 타이에 걸었던 칲스를 차곡차곡 넣어서 그 칲으로 2 타이에 따로 배팅하면 100 배를 샘해서주는... 크라브 마마를 비롯 아줌마부대가 반지곗돈 타듯이 2 타이 배팅에 혈안들이었다. 근식이가 새로운 물건으로 한참 마사끼의 가게를 나고야 정상에 올려놓은지 두어달무렵.... 조선팔도 2인자라면 서러울 덧장치기의 달인인 동아가 어느날부턴가 오전정오 한가할무렾 가게운영자의 시선을 피해 10 번자리에서 자리를 틀고있었던게다... 가게 시작할때와는달리 뒷건물사이에 증폭기 달아놓고 아예 판독실은 뒷건물의 옥탑방에 꾸며져서 제법사무실처럼 넓지막했다. 줌으로 땡겨보니 동아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