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덥지만 즐거운 마카오 ( 게임후기 ) 일전에 다녀간 A+급 동생의 소액으로 25만 위닝이후, B +급 강랜 10년차 선수의 20 만 위닝성적에 다소 잔잔하지만 마카오에 존재가치의 보람이 느껴지는 이삼일의 휴식뒤 만나게된 마카오 3회 쌩초짜 동생들... 인물은 훤칠하여 강남서도 여자꾀나 줄줄이 울렸을법한 그 동생둘은 외모와는 달리 이 혹독한 바카라판 앞에서는 오히려 맑은 영혼을 보여주며 도박판때기의 양면성을 긍정적으로 보는 다소 기특?한 성향을 가진 친구들이었는데... " 형님 저번 민박한답시고 거짓말하며 어리버리 바카라 경험도 이상한 달나라 우주에 빠진 소위 자칭 A 젼이란 어떤 형에게 기분상해서 그러니 저희끼리 마발이서 놀다갈께요...큰 욕심 없어요...자신도 없구...." " 그랬구나...그럼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낳아.. . 뭐든 필요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