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TIP 15 - 중국점 이해오류에대한 고찰

단순히 중국점을 읊어내는것이 중국점을 안다...라고 하기엔 다소 염려가 되는 부분이 있어
올립니다.

읽는요령이야 많은 노력없이도 30분이면 이해된답니다 .깡벳스타일 게이머에게 유리...

중국점을 알게된 시점이후의 본인의 게임성향의 변화가 제일 우려되는 대목이라 하겠습니다 .

 

얼마안된 초급? 시간엔 점이 세가지이니 본인의 원매와 두곳이 이뻐보이면 ( 맞아떨어진다고
착각하는두곳 ) 한두알 더 언져서 힘차게 손이 나갈때가 있을것입니다 .

어느정도 이런저런 공동규칙분모틀안에서 재미도 몇번보고 특히 중종반의 3군의 늘어짐
현상을 자주 기대하게되는 현상도 발생하곤 하지요...

 

마카오라면 ...혹은 필리핀이나 그외 다른 해외의 나름 카지노라면 저마다 어느정도 색깔을띈
패턴이란게 느껴지실정도로 있는것인데...

마카오를 예를 들자면 마카오 본매의 그림 연상처럼 중국점도 그에따라 마카오 중국점의 패턴을
띄는게 당연한 수순이겠죠.

본매처럼 중국점도 나름 마카오색깔을 띈것을 이해하시며 연상하셔야 합니다 .

 

 

좀더 중급스러운 자기만의 패턴을 기다리다 재미보게되면 좀더 세련된것들이 님에게
다가올겁니다 .

장기를 두듯 두수세수앞을 머릿속으로 연상하여 본매와의 계연성을 터득해나가는 버릇이죠...

본매는 여기라 판단되는데 그러면 중국점 123군은 가령 뭐뭐뭐..반대면 뭐뭐뭐...그럼 그다음은
각기 뭐뭐뭐가되면 주로 신뢰해오며 적중하던 그 점 포지션은 궁합과 패턴의 형평성에서 내가
신뢰할만한지...

 

또다른 하나는 123군의 각기 궁합끼리의 패턴....즉 본매복기가 아닌 중국점의 복기속에있는
123군의 조화속에서의 본매와의 개연성...( 요정도면 중국인 고급수준 ^^ ) 등등

 

 

앞으로 중국점 경험치 2년정도회원님들께서 기본을 이해하시며 타고넘어야할 또다른 컴컴한
수풀속이 될것이고 , 이또한 바카라라는 놈을 넘어서시려고 노력하시는 과정중에 작은 일부분의
필요개념정도로 인식하셔야 한다는것까지 보태어 짐? 실어드립니다 ㅠㅠ

 

한때 마카오에 vip 보드판에 뱅커나 플이나오면 다음이 무슨 중국점인지 표식없던시절...

수고비 받아가며 단순히 읊어주며 돌아댕기던 시절엔 참 속으로 많이 아리송해하며 미안한
마음으로 불려다녔었더랬죠

단순히 읽어주는게 무슨 돈값어치나 된다고...그리고 내가 정작 읊어드리고 싶은 대목은 그러한게

아닌데....하며 지낸 시간들이 떠오르는군요 .

건승하시고 건강하시고 복된기운만 넘치시는 바카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TIP :  중국점도 본매처럼 그곳? 쯤~ 에선 꺽인답니다 ^^ 너무 추상적인가요 ? ^^

          그럼 중국점 보드판도 왜 6 칸이라 해놓았는지...

          중국점도 ㄴ 자로 꺽일때 앞뒤 123 군의 개연성과 카드의 넘버링을 인지하셔보시면...^^